당연히 깔죠. 조회수를 올려야 되니까. 이거 몇 개 깐지 나와요. ‘무장애 인 성동구’라고 되어있어요. 요새 핫한 성동구. 거기 같은 경우는요, 딱 첫 화면에 화장실 치면 성동구 전체에 있는 화장실이, 그들은 계속 관리가 되니까요. 우리는 6년 동안 죽여 놨어요, 그 사람이. 그런데 그 사람한테 관리하라는 게 말이 되냐는 거예요. 이것은 저는, 기본적으로 윤리적으로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세상이 바뀌었어요, 세상이. 흐름이 바뀌었고, 트렌드가 바뀌고 이것이 아니어도 예산을 사용하지 않고도 쓸 수 있는 것이 있는데 왜 예산을 들여서 이 사업을 하냐는 거예요. 왜? 그 왜를 어떻게 설명을 하시려나 모르겠습니다.
웹 복구비도 장애인복지기금에서 주고 이것도 그냥 해준 것도 아니고 나머지는 본예산 주고 쪼개기 예산으로 사용해가지고 쓰셨거든요. 계속 사용하지도 않는데 만들어놨기 때문에 여기다가 예산이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누군가 몇 명이 쓸지 안 쓸지도 모르지만. 차라리 제가 장애인순환버스 하루에 7명에서 9명 타는 거 한 명이라고 타니까 제가 이해를 합니다. 한 명이라도 타니까. 무장앱은요, 하루에 한 명도 안 씁니다, 하루에 한 명도. 여러분 말고요. 4100만 원 들여서 하는 장애인 무료순환버스가 제가 하루 한 시간에 한 명도 타고 두 명도 타니까, 우리 교육에 그런 말 있잖아요. 한 명의 아이들도 놓치지 않은 것처럼 한 명이라도 남구민이 불편한 것이 있고 장애 가진 분들한테 도움이 된다면 저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과하긴 하겠지만, 비효율적이지만. 복지를 효율, 비효율 따지면 안 되기 때문에. 그러나 이 무장애 앱은 아니라는 걸, 그래서 저는 답답하다는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장애인 무료순환버스도 우리 교통행정과에서 하고 있는 공공시설 무료셔틀버스 관련해서 저희가 행정사무감사 이 한 꼭지만 가지고 한 시간 반 동안 했는데 여기서 나온 이야기들, 천원 택시 이야기도 나오고 여러 가지 있었거든요? 우리 남구도 천원 택시 하려고 지금 협약 맺어놓으셨어요.
협약 맺어놓으셨는데, 이 4100만 원을 반다비체육관까지 가는 것으로 치면요, 만 원이면 거기도 가능합니다. 4100만 원이면요, 티켓이 410장이에요. 410장이면 하루에 7에서 9명 쓰시는 분한테 몇 명한테 줄 수 있겠습니까? 365일 날마다 줘도 효율적입니다. 왜? 내가 가고 싶은 시간에 가면 되니까. 내가 가고 싶으면 내 집 앞에서 타면 되고. 여기는 딱 이 코스로 나와야 돼요.
비 오면 나올 때, 눈 오면 나올 때 더 힘들 거예요. 없는 예산 가지고 아까 김경묵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장애인복지과는 그런 예산이 없다면서요. 중앙정부에서 시에서 내려준 예산도 전체 편성하지 못하고 뭐, 매칭 비율이 매칭 얘기 없어서가 아니라요, 내려온 내시를 가지고 다른 데다가 편성을 해야 되기 때문에 못 하고 있는 상황에 이런 예산들을 장애인 쪽에 필요한 예산이라 그래서 무턱대고 세우는 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정말 장애인 단 한 명한테라도 필요하다면 해야 되겠지만 저는 이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