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되기 때문에, 제가 특정 종목에 대해서만 언급한 게 아니에요. 왜냐하면 다들 공평무사하게 지금 행정하고 계셔요. 그런데 유독 족구인들의 목소리가 상당히, 소외됐다는 목소리가 많이 있었고, 예를 들면 이런 것이죠.
진월 종합운동장 같은 경우도, 축구인들이 어떻게 보면 동호인 수가 가장 많습니다. 그러니까 축구인들을 위해서 좀 더 써 주는 것은 당연하겠죠. 수요가 많은 곳에 좀 더 하려는 것은 맞겠죠.
그리고 다목적체육관 내 실내에, 과거에는 그래서 배드민턴도 했는데, 배드민턴은 지금 지역의 학교라든가 여러 공간에서 할 수가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또 동이나 구를 뛰어넘어서 막 가시더라고요. 우리 배드민턴, 남구도 보면 동구 다목적체육관에 가서 열심히 합니다. 막 이런 것들이 경계가 없이 거기서 또 하시더라고요, 축구도 마찬가지지만.
그런데 좀 활성화하려는 의지도 있고 동호인 수가 급격히 지금, 저희도 노력하고 있는데 그런 것들이 아쉽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있어 왔어요.
그래서 또 제가 족구인들의 목소리만 특별히 대변한 것은 아니지만 모든 종목단체에게 그런 혜택이 가면 좋겠죠. 하지만 특별히 족구인들의 목소리가 수년째 계속 있어 왔고 그랬기 때문에 행정에 대한 오해라든가 우리 공직자들의 그런 수고가 전혀 전달이 안 된 것 같아서 제가 정확히 하고자 한번 들어보고자 했습니다.
과장님, 감사합니다. 꼭 그렇게 한번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