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좀 확인해서 마무리해 주시길 바라고요.
그다음에 지금 공식적으로 그날 현장에서 브리핑을 했기 때문에 우리 사무국에서도 이미 접수가 돼 있고, 그리고 남구 산하에 있었기 때문에, 남구, 시 지정 공원이고, 우리 방림동 주민들의 그것은 정말로 숙원사업이거든요. 방림2동 문제가 아니라 방림1·2동, 또 봉선동까지도.
그래서 옛날부터 주민들이 많이 요구했기 때문에 제가 5분 발언도 했었고 구정질문도 했잖아요. 그만큼 필요하기 때문에 제가 했던 것이거든요. 결실을 맺어야 돼요. 말로만 던져 놓고 아무런 결과물이 없으면 다 수포로 돌아가잖아요. 또 우리가 이번 13일에 방림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워크숍을 가거든요. 전체 모였을 때 제가 중간보고를 할 거예요.
우리 과장님, 녹지 공원에 대해서 전문가시잖아요. 또 김현아 국장님이 혈기 왕성하고 저돌적이고 잘하실 것 같으니까 이번에 시하고 나머지 부분도 한번 유기적인 협조를 가져보세요.
나머지 공원도 데크길 조성도 해야 되고, 그래서 정말로 우리 남구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락한 힐링숲 체험공간을 만들어서 다 이렇게 좀 좋은 환경 속에서 우리들이 뭔가 이렇게 좀 좋은 공간을 즐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또 보셨지만 거기는 ‘광주 어머니 품’이라고 그러잖아요, 무등산을. 그럼 거기에서 정상이 딱 보여요. 너무나 좋은 환경에서 그날 덥지만 오신 분들이 그 무등산을 바라보고 전부 사진을 다 찍었어요. 전부 자료로 다 남겨놨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잘 일들이 처리될 수 있도록 과장님께 부탁드리겠습니다.